Category Archives: 잡다 감상

【戦闘メカザブングル】(전투로봇 자분구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50 화
방영일 : 1982年2月6日 ? 1983年1月29日

 

“3일 규칙, 도둑, 살인, 각종 범죄는 3일동안 도망칠 수 있으면 전부 면죄” – 그것이 혹성 조라라고 불리는 지구의 불문율이었다. 록맨(블루스톤 채굴업자), 브레커, 운반자, 교역상인이라고 하는, “시빌리안”들은 이 규율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오직 한명, 이 규율에 반항하는 소년이 있다. 저명한 록맨 “철의 팔”의 아들 지론 아모스다. 부모를 죽인 브레커 팀프 샤론을 원수로 여기고, 3일 규율이 지나도 계속 뒤쫓아 간 것이다 .
지론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샌가 “3일 내 처리하지 못한 인연은 모두 잊어야만 한다”라는 3일 규율을 어기는 의사를 표명하고, 주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혹성 조라의 지배계급 “이노센트”와의 전면 전쟁으로 발전한다.

– 일본 Wikipedia 내용 일부 인용 –

번역이 여느때 보다도 더 엉망이군. 모르겠다. 느낌으로 이해해 주시길. 풋.

이 작품은 제대로 본 기억은 사실 없다. 그냥 캐릭터들의 단편적인 기억 뿐. 그리고 언니들이 영화를 보고 왔다는 사실 정도?
집에 소설 책도 있지만, 보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꽤 강렬하게 남은 인상은…
주인공이 못생겼다는 것…!! 풋.
그리고, 여자 주인공도 상당히 깨는 성격이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함.
암튼, 모든 캐릭터들이 깨는, 코믹한 작품이라는 인상이 남아 있다.

【うる星やつら】 (우루세이야츠라)

 

총 195화 + 알파
방영일 : 1981年10月14日 ? 1986年3月19日

지구의 운명을 건 “술래잡기”에서 지구대표로 모로보시 아타루가 나가는데, 그곳에서의 발언이 자신에 대한 구혼이라고 라무는 착각하여, 아타루와 라무는 약혼을 해 버린다. 아타루는 이미 미야케 시노부라고 하는 애인이 있었으며, 초반에는 그들 삼각관계의 소동극이 주 였으나, 멘도의 등장에 의해 시노부가 멘도에 첫눈에 반해버림으로써 그 관계는 소멸되며, 차츰 라무와 아타루와의 사랑에 대하여 그려지게 된다.
– 일본 Wikipedia 내용 일부 인용 –

다카하시 루미코 원작의 애니메이션.
제목은 그냥 음대로 읽어서 “우루세이야츠라”라고 하였는데…
굳이 해석하자면, 시끄러운 녀석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간 세이가 별을 의미해서 시끄별 녀석들이라고도 하는듯 한데… 여주인공 라무가 외계인이라서 빗대어 넣은 말인 듯 싶다.

각 회마다 에피소드가 완결되는 내용이라, 큰 부담없이 볼 수 있었던 애니이다.
큰 줄기는 아타루와 라무의 사랑이야기라 볼 수 있지만, 그 주변인물들의 특이함과 엽기성은 이 작품에 푹 빠지게 만든다.

라무의 평소 의상은 비키니…라 볼 수 있나? 암튼 아주 아슬아슬한 복장이다. ㅋ…
실제 첫회 술래잡기에서도 그것을 약점으로 노려, 아타루는 이기게 된다는… 아주 비겁한 놈이지. 푸핫.
라무… 대체 아타루의 어디가 그리 좋았더냐… 이 작품의 최대 미스테리(?)이다.

TV판의 마지막회는 못보고 돌아왔지만, 영화로 제작된 마지막 에피소드는 간단히 봤었는데, 참 괜찮게 마무리 지어진 작품이라 생각한다.

일본에서 녹화해 온 몇편의 에피소드들을 몇번이나 반복하며 봤었는데…
그래도 질리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기발한 아이디어의 에피소드들.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 이것저것 많았는데… 막상 적으려고 하니, 정리가 되지 않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일 수도.
이 애니는 어떤 내용의 감동보다는, 설정의 독창성,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말도 안되지만 왠지 납득 되어버리는(?) 에피소드들.
이 작품의 매력은 직접 봐서 느꼈으면.

근데 생각보다 이 작품의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너무 옛날 작품이라서 그런가~ 공식 홈페이지도 없고… 아쉬울 따름.

도라에몽 【おもしろさんかく タイムマシン】

 

ドラえもん おもしろさんかく タイムマシン
(도라에몽 재밌는 삼각 타임머신)

기종 : …?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도라에몽을 좋아하긴 했었나보다.
이런 게임도 샀었던 것을 보면… ㅋ.

게임기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도저히 이미지 찾기가 어렵더군.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도라야끼라는 먹는 게임인데…. 도라에몽이 싫어라 하는 쥐가 나와서, 피해 다니며 먹어야 하는 그런 겜이었음.

【ドラえもん】(도라에몽)


관련 홈페이지 : http://dora-world.com/
                     http://www.tv-asahi.co.jp/doraemon/

시원찮은 소년, 노비노비타의 방에, 어느날 22세기로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고양이형로못 “도라에몽”이 찾아온다. 노비타의 자손이 그의 실수로 인해 대단히 피해를 입고 있어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보내졌다는 것. 도라에몽은 믿음직스럽지 못한 노비타를 위해, 4차원 포켓에서 여러가지 비밀도구를 꺼낸다. 어떠한 도구도, 놀랄만한 효과를 내지만…
– 아사히 신문 기사에서 –

일본의 국민만화라 해도 과언이 아닌, 최장수 만화 중 하나.
교육적인 내용도 담겨져 있어서, 유치원 때 도라에몽 영화를 단체로 관람했던 기억도 난다.
4차원 포켓에서 다양한 도구를 꺼내어 나름대로 사건을 해결하기도 하고, 더 큰 일을 벌이기도 하면서 옴니버스 식으로 에피소드가 이어짐.
이번엔 저 포켓에서 뭐가 나오나~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

도라에몽이란 캐릭터가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있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딱히 귀엽다, 할만한 모습은 아닌데, 왠지 끌리게 되는(?) 모습인듯.

도라에몽 동생 도라미짱.
도라에몽 보다 똑똑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사실, 잘은 기억 안나지만, 도라이짱을 그리는 노래가 있던 것은 기억난다.
“산이 두개 있었고~ 동그란 집에 동그란 방~ 동그란 창이 있었고~ 아이들 둘이 훔쳐보고 있었지~ 접시의 콩이 튀어 나와서~ 깜짝놀랬네~깜짝놀랬네~ 방울을 달면, 도라미짱~”
이란 노래.
나름대로 즐겨 부르던… ㅋ…

닥터 슬럼프의 【んちゃ!ばいちゃ】

Dr.スランプ アラレちゃん「んちゃ!ばいちゃ」
닥터 슬럼프 아라레짱의 “응챠 바이챠”

기종 : ゲ?ムウォッチ (게임 워치)

– 상기 사진은 일본 Yahoo 옥션 사이트에서 무단 퍼옴…-

옛날에 가지고 놀던 오락기.
요즘 갑자기 새삼스레 ‘맞다, 이런 오락기도 있었지~~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닥터 슬럼프 애니메이션 여주인공인 아라레가 마을 주민들을 돌아다니며 인사하고 다니는 게임이다.6개의 집이 있는데, 각 집의 주인들은 나오기 전에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하고, 그림자가 4개인가 5개 보인 후에는 각자 집앞에 나타난다. 그럼 재빨리 가서 “응챠!”하고 인사를 해야 함. 만약 늦어서 인사를 안하게 되면 맞게 된다.
단순하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즐겨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