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뮤지컬 공연 리스트

 

Title	Theatre	Opening	Closing
광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2022-04-15	2022-05-01
아몬드	코엑스아티움	2022-04-01	2022-05-01
라이온 킹 - 부산	부산 드림씨어터	2022-04-01	2022-05-06
바람이 불어오는 곳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22-05-07	2022-05-08
춘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22-05-04	2022-05-08
지붕위의 바이올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22-04-22	2022-05-08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	대성 디큐브아트센터	2022-03-18	2022-05-08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씨어터	2021-10-19	2022-05-08
로미오와 줄리엣	명작극장 (구 아츠플레이씨어터)	2022-02-12	2022-05-14
쇼맨	국립정동극장	2022-04-01	2022-05-15
블러디 사일런스 :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	대학로 TOM(티오엠) 2관	2022-03-15	2022-05-15
디아길레프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2022-02-23	2022-05-15
2022 궁중문화축전 : 소현	창경궁 문정전	2022-05-20	2022-05-22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	2022-03-08	2022-05-22
웨스턴 스토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2022-03-04	2022-05-22
스톤 더 스톤	예스24스테이지 3관	2022-02-27	2022-05-22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예그린씨어터	2022-01-19	2022-05-23
더 나우 -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2022-04-01	2022-05-29
또! 오해영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	2022-03-09	2022-05-29
프리다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2022-03-01	2022-05-29
스메르쟈코프	대학로 자유극장	2022-02-27	2022-05-29
빨래	유니플렉스 2관	2021-11-05	2022-05-29
최후진술	예스24스테이지2관	2022-03-12	2022-06-05
아리아라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2022-05-28	2022-06-06
킹아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2022-03-22	2022-06-06
리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2022-03-24	2022-06-12
렛미플라이	예스24스테이지 1관	2022-03-22	2022-06-12
은하철도의 밤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	2022-04-26	2022-06-18
미오 프라텔로	드림아트센터 1관	2022-03-08	2022-06-19
태양의 노래	한전아트센터	2022-05-03	2022-06-26
데스노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2022-04-01	2022-06-26
빈센트 반 고흐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2022-03-26	2022-06-26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2022-05-14	2022-07-03
카파이즘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2022-05-07	2022-07-10
차미	플러스씨어터 (구. 컬처스페이스 엔유)	2022-04-22	2022-07-10
클림트	갤러리아포레	2022-05-03	2022-07-17
넥스트 투 노멀	광림아트센터 BBCH홀	2022-05-17	2022-07-31
볼륨업	서울숲 씨어터 1관	2022-05-13	2022-08-07
아이다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2022-05-10	2022-08-07
모래시계	대성 디큐브아트센터	2022-05-26	2022-08-14
마타하리	샤롯데씨어터	2022-05-28	2022-08-15
니진스키	아트원씨어터 1관	2022-05-24	2022-08-21
태양의 꽃 - 경주	경주 엑스포공원 문화센터문무홀	2022-04-22	2022-09-25
사의찬미	대학로 티오엠 1관	2022-05-16	2022-10-09
라면에 파송송	로즈아트홀 (구.노방극장)	2022-04-23	2022-12-31

 

5월 오픈 공연에 대한 아무말 주저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김광석이라는 것 만으로도 볼만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막상 볼 기회가 안잡히네. 

춘향
뮤지컬이라기 보다는 창극. 국립창극단이 하는거라고.
창극이 어떨지 궁금하긴 한데 짧게 공연을 해서 보러갈 틈이 없다. 다음 기회에.

2022 궁중문화축전 : 소현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3일만 하는 공연. 노려보았는데 바로 매진이다. 아쉽.

아리아라리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사업의 일환이자 정선아리랑의 대중화와 세계화의 의지를 담은 공연" 이라고 함.
기회가 된다면 정선에서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좀 힘들겠지? 

은하철도의 밤
재공연으로 올라왔네. 하지만 영 끌리지는 않는다.

태양의 노래
이것도 영 안끌려...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꾸준히 공연되고 있긴 한데... 웹툰 원작을 안봐서 내용은 잘.

카파이즘
"‘카파이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자 정신을 나타내는 말로, 이는 전설적인 종군기자 ‘로버트 카파’의 이름에서 따온 것"
그렇구나. 처음 알았음. 
남녀 2인극이라 조금 독특하긴 하다.
초연 작품이라 어떨지... 일단 사람들 평을 좀 기다려 보겠음.

클림트
공연 장소가 새로운데라 관심이 있긴 했는데... 별로 좋지 않은 평을 봐서... 망설여진다.

넥스트 투 노멀
두말하면 잔소리인. 정말 사랑하는 작품.
이번 공연 볼까도 진지하게 고민중.

볼륨업
작품 자체에는 크게 관심은 없는데, 새로운 공연장(서울숲 씨어터)이라 관심이 조금. 
근데... 으음? 김종서? 홍경민이 나오네?
아. 홍경민이 프로듀싱한 작품이구나.

아이다
2019년이 마지막 공연, 이라 하더니. 3년만에 바로. ㅎ
물론 진짜로 끝이라기보다는, 그때의 프로덕션?으로는, 이라는 의미였지만.
암튼 이것도 한번은 볼만한 작품이지.

모래시계
이게 또 올라오는구나.... 사실 뮤지컬로서는 글쎄... 크게 남지는 않던데.

마타하리
소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지만 다시 보고 싶을만한 작품도 아니라는 개인적 느낌.

니진스키
이것도 영 땡기지 않는 작품이다.

태양의 꽃 - 경주
6월초 경주 가려고 하고 있어서, 볼까 생각중.

사의찬미
'글루미데이' 라는 제목으로 할때 봤었는데, 꽤 괜찮은 작품이었음.

라면에 파송송
제목은 꾸준히 봤던거 같음. 공연장이 특이한데라 이것도 좀 관심갖고 봐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