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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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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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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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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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란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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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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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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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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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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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아트센터 BBCH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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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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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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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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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씨어터 (구. 컬처스페이스 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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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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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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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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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룸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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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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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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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다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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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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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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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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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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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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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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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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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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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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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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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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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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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이지 (구 원패스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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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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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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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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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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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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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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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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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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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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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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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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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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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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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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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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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스테이지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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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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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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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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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아트센터 벅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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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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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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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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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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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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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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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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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 공원 우리금융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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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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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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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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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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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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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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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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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원씨어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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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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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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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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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스테이지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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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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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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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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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더씨어터 (구,마로니에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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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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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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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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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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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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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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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 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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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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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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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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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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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원씨어터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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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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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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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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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SH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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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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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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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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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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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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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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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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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티오엠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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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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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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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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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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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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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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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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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스테이지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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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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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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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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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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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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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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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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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플렉스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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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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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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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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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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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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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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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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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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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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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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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맨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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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씨어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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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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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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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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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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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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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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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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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자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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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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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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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서울시 뮤지컬단의 작품.
재공연하는거라 이번에 볼까, 하고 나름 괜찮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SNS에서 창작진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을 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찝찝한 느낌.
태권, 날아올라
온라인으로 봤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던 작품.
어린이 대상이라고 해서, 좀 유치할 줄 았았는데, 은근 배우분들의 태권도 실력도 훌륭하고.
볼만했었다.
그날들
나름 잘 만든 쥬크박스 뮤지컬. 10주년이구나.
김광석 노래들에서 이런 스토리의 이런 구성 작품이 나올 수 있다니, 하고 참신하긴 했었다.
오즈
오즈의 마법사 얘긴가? 했는데, 그걸 모티브로 한 VR게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과 VR 세상의 캐릭터 AI의 우정 이야기라고.
약~간 차미랑 비슷하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
으음~~~ 일단 관람 후보작으로.
트레드밀
2인극 버디 뮤지컬.
웬지 이걸로 나에겐 매력이 좀 떨어짐. ㅎ
멤피스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상을 받았던 작품이라, 볼 예정.
1950년대 흑인 음악을 널리 알린 백인 DJ 듀이 필립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라고.
앨범으로만 들었을 때는 사실 그렇게까지 좋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실제 무대로 보면 어떨지.
오페라의 유령
엄청난 인기다. 지금 오픈된 일정은 모두 매진인듯.;; 와우
다시 볼 생각은 없었으니 상관없지만... 이렇게까지 매진이 되니 또 궁금은 해지네. ㅎ
투모로우 모닝
내가 봤던 그 투모로우 모닝인가? 보니까, 은근히 계속 공연되어 왔었네??
사실 그렇게 까지 좋았다고 느낀 작품은 아니었어서... 나쁘진 않았지만..
얼마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것 같은데.
결혼과 이혼을 앞둔 두 커플 이야기. 이게 현실적인 부분에서 와 닿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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