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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Musical

2023년 8월 뮤지컬 공연 리스트

by rimcat 2023. 7. 31.
 
Title
Theatre
Opening
Closing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룸씨어터
2023-08-02
2023-08-06
베르나르다 알바
국립정동극장(서울)
2023-06-16
2023-08-06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2023-05-27
2023-08-06
비스티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2023-05-16
2023-08-13
드림스쿨
스타스테이지 (구 원패스아트홀)
2023-05-13
2023-08-13
알로하, 나의 엄마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23-07-15
2023-08-19
신의 손가락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2023-06-25
2023-08-20
스웨그에이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2023-06-09
2023-08-20
보이A
예스24스테이지 3관
2023-05-30
2023-08-20
트레이스 유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2023-05-11
2023-08-20
모차르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23-06-15
2023-08-22
태권, 날아올라
서울 올림픽 공원 우리금융아트홀
2023-07-14
2023-08-27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2관
2023-06-07
2023-08-27
백작
아트원씨어터 2관
2023-06-05
2023-08-27
아르토, 고흐
예스24스테이지 2관
2023-06-04
2023-08-27
투모로우 모닝
아트하우스 (구.대학로 디베이스)
2023-08-12
2023-08-31
인사이드 미
플레이더씨어터 (구,마로니에 소극장)
2023-03-18
2023-08-31
그날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23-07-12
2023-09-03
라흐 헤스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2023-06-13
2023-09-03
와일드 그레이
아트원씨어터 1관
2023-06-08
2023-09-03
왕자대전
대학로 SH 아트홀
2023-06-01
2023-09-03
멸화군
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
2023-06-23
2023-09-10
오즈
대학로 티오엠 2관
2023-07-11
2023-09-17
트레드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2023-07-02
2023-09-17
더 픽션
예스24스테이지 1관
2023-06-24
2023-09-17
다시, 동물원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2023-06-24
2023-09-17
빨래
유니플렉스 2관
2023-02-09
2023-10-01
프리다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
2023-08-01
2023-10-15
곤 투모로우
광림아트센터 BBCH홀
2023-08-10
2023-10-22
구텐버그
플러스씨어터 (구. 컬처스페이스 엔유)
2023-08-02
2023-10-22
멤피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2023-07-20
2023-10-22
22년 2개월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2023-08-31
2023-11-05
사칠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2023-08-29
2023-11-05
이토록 보통의
예스24스테이지 3관
2023-08-29
2023-11-12
오페라의 유령
샤롯데씨어터
2023-07-21
2023-11-17
레베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2023-08-19
2023-11-19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2023-08-26
2023-11-26
더 맨 얼라이브
서울숲 씨어터 2관
2023-05-12
2023-12-31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M스테이지
2023-03-14
2023-12-31
투모로우 모닝
대학로 자유극장
2023-06-03
오픈런
 
8월 오픈 공연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주크박스 뮤지컬이구나.
김동률의 출발, 패닉의 달팽이, 이적의 빨래 등 듣기 좋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가볍게 볼만한 작품인듯.
그런데 공연기간이 매우 짧다.
 
 
투모로우 모닝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하는 것은 무엇이고, 아트하우스에서 하는건 뭐지??
자유극장에서 하다가 아트하우스로 옮기는건가?
 
 
프리다
프리다 칼로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삶을 토크쇼 형식으로 보여준다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
김히어라가 주연으로 나온다는 걸로 아마도 더 화제가 될 듯.
작년에 보았는데, 그녀의 강렬한 삶과 조연으로 나오는 역할들도 각자 강렬함을 보여주어, 웰메이드 작품이라 생각함.
 
 
곤 투모로우
김옥균, 역사에서 인물명은 들어봤어도, 자세히는 생각해 보지 못한 인물에 대해,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풀어낸 작품.
 
 
구텐버그
2013년 초연때 보았는데, 정말 깜찍하고(?) 즐거운 작품이었다는 기억이 있다.
2인극인데, 모자를 바꿔끼면 다른 역할로 변신하고.
노래도 꽤 괜찮다. 시간 되면 한번 다시 봐볼까? 흠흠
 
 
22년 2개월
박열과 가네코 이야기라는데, 뮤지컬 박열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음... 궁금하면 봐야겠지?
 
 
사칠
소방관 이야기인듯 한데.
... 뭔가 전혀 예상이 안되네. 뭘까. 흐음...
 
 
이토록 보통의
온라인으로 봤었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감성 로맨스는 나와 안맞나 보다. ㅋ
 
 
레베카
댄버스 부인의 레베카 노래를 들으러 가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공연. ㅎ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스페인 희곡 기반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라고.
맹인 학교가 배경인가 본데... 독특한 설정인데 잘 살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