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관악구에서 분리
용산구, 서초구, 관악구, 영등포구와 접한다.
9개의 법정동을 15개 행정동으로 나눠서 관리
- 본동, 노량진동, 상도1동, 상도동, 흑석동, 동작동, 사당동, 대방동, 신대방동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C%9E%91%EA%B5%AC
출처 : https://www.dongjak.go.kr/portal/main/main.do 내 우리동작 > 상징물
출처: 카카오맵 (https://map.kakao.com)
[전철역]
1호선 : 대방역
1호선 / 9호선 : 노량진역
2호선 : 신대방역
2/4호선 : 사당역
4/7호선 : 이수역
4/9호선 : 동작역
7호선 : 남성역, 숭실대입구역, 상도역, 장승배기역, 신대방삼거리역, 보라매역
9호선 : 흑석역, 노들역
대학시절에는 동작구 사당동에 살아서, 동작구는 사당역 근처가 중심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노량진동 쪽까지 동작구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동작구가 꽤 범위가 넒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청도 꽤 오래된 느낌.
국립서울현충원
차로는 옆에 많이 지나 다녔어도, 막상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의외로 산책으로 가기도 나쁘지 않다.
그늘이 많지 않아, 더울 때 가면 좀 힘들수도 있지만, 가을철에 가면 더 좋을 듯. (난 5월에 갔는데 더웠다. .......)
대통령 묘역을 다 다니긴 했는데, 사진을 별로 안찍었다.
무덤이라 왠지 사진으로 남기기가 불경(?)스럽다는 생각이 좀 들었달까.
사육신역사공원 사육신묘
여길 목적지로 삼았던건 아닌데, 걷다 보니 나와서 들어가 봄.
사육신? 유명하자나? 하면서. ㅋㅋ
요즘 서울은 이런 역사적 장소와 공원을 잘 꾸며놓고 있는거 같다.
아주 좋은 것 같음.
대학때 동작구에 살았던거 때문에, 동작구 내 많이 다녀봤을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었다.
다녀본 곳이 기껐해야 현충원 정도였다니.
<Someday>
-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 용마산
- 기상청
- 보라매공원
- 양녕대군이제묘역
- 약수선원
- 국사봉숲속작은도서관
- 노들나루공원
- 용양봉저정
- 효사정
- 평화의소녀상 (흑석역 3번 출구 옆)
- 구립김영삼도서관
-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 달마사
- 숭실대학교
- 미륵암
- 삼일공원
- 까치산근린공원
- 사당솔밭도서관
- 서울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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