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SNS 또는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
A social networking service (also social networking site or social media) is an online platform which people use to build social networks or social relationships with other people who share similar personal or career interests, activities, backgrounds or real-life connections.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Social_networking_service
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ocial networking service; SNS)とは、Web上で社会的ネットワーク(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を構築可能にするサービスである。
보통 온라인 상의 사회적 관계성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나 같은 경우는 정보공유,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트위터
그야말로 실시간 정보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가끔은 내 개인적인 생각을 올릴 때도 있지만, 주로 뮤지컬, 만화, 시사 등의 소식을 짧고 빠르게 접할 수 있어서 애용한다.
포스퀘어 (Swarm)
내가 어디를 갔었는지, 전적으로 개인 기록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점점 사용 수요가 줄고 있는 듯 하여, 언젠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고 있음.
그래서 대체제로 구글맵의 내 타임라인도 같이 기록하고 있다.
텀블러
이것도 기록용.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외국에서는 꽤 많이 쓰인다는 듯.
남의 텀블러를 보는 용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청취한 팟캐스트 기록용으로 사용.
처음 의도는 팟캐스트 듣고, 뭔가 소감 한마디씩? 남겨볼까 했는데... 지금은 언제 뭐 들었다는 기록만.
핀터레스트
이것도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데,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되는듯.
뮤지컬 앨범 표지를 핀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
유튜브
이것도 SNS일까? 싶은 생각도 들면서,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엮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맞다고 볼 수 있겠지.
내가 올리는 것은 없고, 주로 고양이, 뮤지컬 관련 영상 감상용으로.
물론 그 외에도 요즘은 워낙 다양한 영상이 올라오니, 트위터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일 듯.
인스타그램
지금 시점으로 가장 핫한 SNS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지금은 지인 위주로 많이 연결되어 있다.
나는 거의 올리지는 않지만, 하루에 한번 정도 접속해서 보는 정도.
페이스북
오리지널 대표 SNS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용 초반에는 나도 조금 썼지만, 이제는 거의 접속도 하지 않음.
들어가면 뭔가.... 피곤하다. ;
링크드인
경력관리,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열심히 관리할 듯.
난 뭐.... 이제 이직할 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가입은 했지만, 진짜 가끔 접속해 보는 정도.
틱톡
펭수 때문에 가입했었다.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전혀 접속 안함.
나의 감각하고는 뭔가 안맞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계정 있으면 자동으로 생기는 것으로 아는데...
옛날 싸이월드 느낌...?
물론(?) 사용하지 않음. ㅎ
Quora
가입은 했는데... 왜 가입했었는지가 기억이 안남. ;
질의응답 방식으로 지식과 사회관계가 형성되는 방식인듯 한데....
뭔가 메일만 열심히 받고 있다.
ブクログ (북로그)
나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으로는 절대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런 용도도 있으니까.
어떤 책을 읽었는지 기록용으로 사용. (일본 서비스라 물론 일본책만)
読書メーター(독서미터)
북로그 사이트와 비슷하게, 서평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관계형성 서비스.
초반에 조금 사용했었지만, 최근엔 거의 사용하지는 않고, 가끔 서평기준 월간 랭킹 확인만 한다.
그리고, 이전에 사용했지만 추억속으로 사라진 서비스들. (없어지거나 자의로 사용하지 않는)
아이러브스쿨
한때 붐이던 동문동창 기반 사회적 관계 형성 사이트.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오프라인 모임으로 옮겨가면서 뭔가 변질되었어. ㅋㅋ
구글+
나름 즐겁게 사용했었는데, 서비스가 종료되어 조금 안타까웠다.
싸이월드
거의 망했다가 다시 부활한 서비스. 복고풍때문인가.
근데 예전같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건가?
밴드
특정 집단(?)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하는데.
난 이런 커뮤니티 중심의 SNS 활동은 별로라 사용하지는 않는다.
가입은 안했지만, 조금은 궁금한 사이트들
스냅챗
ask fm
mixi
이런것도 있네? 싶은, 주로 중국에 흥행하는 SNS들.
Douyin
Sina Weibo
QZone
Kuai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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